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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17 (일) 17:42
    ㆍ추천: 0  ㆍ조회: 109      
    IP: 218.xxx.236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1차, 헌법은 ‘물’ 언어는 ‘불’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1차, 헌법은 ‘물’ 언어는 ‘불’


    언어 “논리문제 어려워”…헌법 “작년보다 평이”

    응시율 77% 기록…지난해 82.2% 보다 5.2%p↓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시험 일정이 연기되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치러진 2020년 5급 공채 1차시험 1교시 과목인 헌법은 ‘물’, 언어논리는 ‘불’ 난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16일 잠실중학교 시험장에서 만난 응시생들은 헌법의 경우 기존 출제경향을 유지해 부속법률이나 헌법조문 문제 등의 비중이 컸으며 대체로 예상했던 범위 내에서 나왔다고 평했다.


    반면 최근 난도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언어논리는 올해도 추세를 이어 높은 체감난도를 형성한 모습이다. 특히 논리 문제가 매우 까다로웠고 시간 부족이 심각했다는 게 응시생들의 전언이다.


    2020년 5급 공채 1차시험 1교시 과목인 헌법은 ‘물’, 언어논리는 ‘불’ 난이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위) 1교시 시험을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시험장을 나서는 수험생들 (아래) 식사를 마치고 시험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발열체크를 하고 있는 모습.


    응시생 A씨는 “평소 언어논리에 자신이 있는 편이고 시간이 모자랐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 시험은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출제되는 소재나 물어보는 내용 등이 갈수록 심오해지는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또 다른 응시생 B씨의 평가도 비슷했다. 그는 “매우 어려웠다. 대체 뭐를 어떻게 풀고 나왔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 중에서도 논리 문제가 특히 어려웠던 것 같다”는 응시소감을 전했다.


    응시생 C씨는 “지난해와 비슷했던 것 같다”고 평했는데 지난해 언어논리는 제시된 소재 자체가 까다롭고 선택지의 해석이 쉽지 않은 문제들이 많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다만 올해 논리 문제가 어려웠다는 평가를 받은 것과 달리 지난해에는 독해 파트가 까다로웠다는 반응이 많았다.



    최근 언어논리영역의 난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상황판단영역과 유사한 형태의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는 점을 지적한 응시생도 있었다. 응시생 D씨는 “언어논리 문제가 상황판단과 갈수록 비슷해지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시험에서도 그런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언어논리와 달리 헌법은 평이했다는 반응이 우세했다. 응시생 E씨는 “헌법은 쉬웠다. 몇 년간 헌법시험이 시행되면서 반복되는 출제경향이 올해도 유지됐고 특별히 의외의 출제라고 할 만한 문제들도 없었다”고 말했다. 

    응시생 F도 “작년보다 쉬웠다”며 “예상했던 문제, 기출된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헌법은 60점 이상을 획득하면 통과하고 합격 여부를 결정짓는 평균 점수에는 산입하지 않는 P/F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균 점수에 산입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고득점을 할 필요는 없지만 다른 과목에서 아무리 좋은 점수를 받아도 헌법에서 기준 점수를 넘기지 못하면 불합격 처리되기 때문에 적정 수준의 난도 조절이 매우 중요한 과목이다.


    지난해의 경우 부속법령 문제가 다수 출제된 반면 판례는 예상보다 적은 비중으로 출제됐으며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출제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은 370명 선발에 1만2504명이 지원했으며 금일 시험에는 9632명이 응시, 77%의 응시율을 기록했다. 지난해의 82.2%에 비해 5.2%p 하락한 수치로 이같은 응시율 하락은 코로나19에 대한 불안이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시험의 결과는 오는 6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코로나19라는 커다란 변수를 안고 치러진 이번 시험에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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