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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30 (일) 19:40
    ㆍ추천: 0  ㆍ조회: 403      
    IP: 218.xxx.236
      올 공인회계사 2차 “원가회계·재무관리에서 폭탄”

    올 공인회계사 2차 “원가회계·재무관리에서 폭탄”


    시간 내에 풀기 힘든 복잡한 문제들로 체감난도↑ 

    재무회계·회계감사, 상대적 무난…세법, 함정 多 



    올 공인회계사 2차시험은 원가회계와 재무관리가 매우 높은 체감난도를 형성했다. 


    2019년 제54회 공인회계사 2차시험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치러졌다. 시험을 모두 마치고 한양대학교 시험장을 나선 응시생들은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원가회계와 재무관리를 꼽았다. 이들 과목은 시간 내에 풀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복잡한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며 응시생들의 원성을 샀다.


    이번 원가회계에 대해 응시생 A씨는 “문제가 너무 복잡했다. 아무리 봐도 뭔지 모르겠더라. 문제를 낸 출제위원들은 시간 내에 제대로 풀 수 있을까 싶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비슷한 의견을 보인 응시생 B씨는 “못 건드린 문제가 너무 많다. 물음 자체도 너무 많아서 시간이 부족했다. 주제는 생소한 게 아니었는데 여러 주제들이 엮여서 나와 접근이 어려웠다. 이걸 수험생들보고 풀라고 낸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는 응시소감을 전했다. 


       

    응시생 C씨도 “너무 어려웠다. 건드릴 수 있는 게 아예 없었다. 시간은 너무 많이 걸리는 문제들이 배점은 또 작았다. 밸런스가 전혀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응시생 D씨는 “신유형이거나 그런 건 아니고 분명히 아는 주제임에도 너무 꼬아서 냈다”고 이번 원가회계 시험에 대해 평가했다. 


    재무관리는 난도 자체도 높았지만 주제의 편향성에 대한 비판도 제시됐다. 응시생 E씨는 “파마 프렌치가 3년 연속으로 출제됐다. 중요한 주제도 아닌데 왜 이렇게 자주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응시생 F씨도 “파마 프렌치는 그만 좀 내라고 하고 싶다. 출제위원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비판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난이도와 관련된 의견으로 응시생 G씨는 “주제는 기출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반은 쉽고 반은 손도 못 대게 어려웠다. 값이 안 나오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넘긴 문제들이 많다”고 말했다.


    응시생 H씨는 “중간에 한 문제가 엄청나게 어려웠다. 처음부터 접근했으면 시간관리가 어려웠을 것이다. 여러 주제가 골고루 나오지 않고 특정 주제에 집중해서 나온 점이 이번 재무관리의 특징”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세법은 풀 때는 쉽게 느껴졌지만 함정이 많아서 막상 채점을 해보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오는 시험이었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이번 세법에 대해 응시생 I씨는 “쉽다고 생각하고 풀었는데 낚인 게 많다. 풀 때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비교해 보면 실수가 있더라”고 전했다.


    응시생 J씨의 의견도 비슷했다. 그는 “체감상은 쉽지만 함정이 많아서 결과상으로는 어려운 시험이었다”고 이번 세법 시험에 대해 설명했다. 


         


    회계감사는 다른 과목에 비해서는 평이했다는 의견의 비중이 높았다. 응시생 K씨는 “감사는 원래 암기형 시험이다. 암기사항을 많이 외웠으면 잘 썼을 시험이었다”고 평했다.


    이와 달리 응시생 L씨는 “양적인 부분은 2017년과 비슷한 것 같다. 기준서 암기보다는 취지나 이해를 묻는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뭘 써야 하나 고민이 좀 됐고 양조절이 애매한 부분도 있었다”는 다소 상반된 의견을 내놨다. 


    마지막 시험 과목이었던 재무회계도 회계감사와 같이 상대적으로 평이했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응시생 M씨는 “복합적인 게 많긴 했는데 개념을 묻는 게 많아서 풀기에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다만 배점에 맞춰서 적절한 분량의 답을 쓰는 게 좀 힘들었다”고 평가했다. 


    응시생 N씨는 “고급회계 파트가 좀 어렵긴 했지만 대체로 무난한 편이었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공인회계사 2차시험에는 지난해보다 250명이 늘어난 3067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1차시험에 합격한 동차생 중에서는 1,595명이 이번 2차시험에 도전했으며 지난해 합격한 유예생은 1,006명, 지난해와 올해 중복 합격자 중에서는 409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회계업무 근무 경력 등으로 인한 1차시험 면제자는 57명으로 집계됐다. 1차시험 합격자 수가 증가한 결


    +과 예년에 비해 동차 합격생의 비중이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출원자는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최소선발인원이 850명에서 1000명으로 증가하며 경쟁률은 3.1대 1로 지난해의 3.31대 1에 비해 소폭 완화됐다. 통상 최소선발인원을 초과해 합격하는 시험의 특성을 고려하면 실제 경쟁률은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공인회계사 2차시험 최종합격인원 및 합격률을 살펴보면 ▲2012년 998명, 28.35% ▲2013년 904명, 36.01% ▲2014년 886명, 38.48% ▲2015년 917명, 31.77% ▲2016년 909명, 31.62% ▲2017년 915명, 30.9% ▲2018년 904명, 32.09% 등을 기록했다. 


    합격인원을 기준으로 나타난 경쟁률은 △2012년 3.53대 1 △2013년 2.78대 1 △2014년 2.6대 1 △2015년 3.15대 1 △2016년 3.16대 1 △2017년 3.23대 1 △2018년 3.12대 1이다. 이번 시험의 결과는 오는 8월 30일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 법률저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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