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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08 (토) 14:36
    ㆍ추천: 0  ㆍ조회: 265      
    IP: 218.xxx.236
      세무사 1차시험, 올해도 합격자 대량 배출


    세무사 1차시험, 올해도 합격자 대량 배출



    응시자 8,713명 중 2,526명 합격자 명단 올라 

     회계학개론 ‘과락폭탄’으로 전년比 합격률 감소 




    올해도 세무사 1차시험에서 합격자가 대량으로 배출되며 치열한 2차 경쟁을 예고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2019년 제56회 세무사 1차시험 합격자 2,5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응시대상자 10,496명 중 8,713명이 실제로 시험을 치른 결과로 이에 따른 합격률은 28.99%를 기록했다. 


    지난해 응시자 8,971명 중 3,018명이 합격한 것에 비하면 합격자 수와 합격률 모두 감소했지만 최근 세무사 1차시험에서 지속적으로 합격자가 대량으로 배출되고 있는 추세를 고려해도 적지 않은 규모다.


         

    최근 세무사 1차시험 합격자 수 현황을 살펴보면 △2011년 1,374명 △2012년 1,429명 △2013년 2,196명 △2014년 2,218명 △2015년 1,894 △2016년 2,988명 △2017년에는 2,501명 등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험에서 지난해에 비해 합격자가 줄어든 데는 회계학개론의 난도 상승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회계학개론 시험의 응시자 평균 점수는 37.7점으로 모든 과목 중에서 가장 낮았으며 지난해(39.2점)에 비해서도 점수 하락이 있었다. 


    특히 다른 과목에서 아무리 좋은 점수를 받아도 탈락하게 되는 과락률이 높았던 점이 눈에 띈다. 이번 회계학개론의 과락률은 무려 55.23%(지난해 51.92%)에 달했다. 절반을 훌쩍 넘는 응시생들이 회계학개론의 벽을 넘지 못한 셈이다. 


       


    이는 시험 직후 응시생들의 반응과 법률저널이 진행한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이미 예견된 결과다. 응시생 대다수는 이번 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회계학개론의 재무회계 파트를 꼽았다. 법률저널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가채점 점수도 고득점자의 비중이 줄어들었고 “알고도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 아니었다. 과연 풀 수 있는 능력을 걸러내는 건지 의심스럽다”, “세무사시험 시간을 모르는 출제자인 것 같다. 공부를 하게 만들어야지 잘 찍으면 붙는 행운을 만들었다”, “겨우겨우 면과락에 맞추겠다는 출제자의 의도가 보인다”, “예측가능성이 부족하다는 면에서 열심히 준비한 수험생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고 느껴진다” 등의 비판적 평가가 쏟아졌다. 


    세법학개론도 지난해에 비해 기록이 저조해진 과목이다. 세법학개론의 평균점수는 44.96점(57.34점), 과락률은 37.52%(33%)였다. 회계학개론에 비해서는 좋은 기록이지만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기록 하락폭은 세법학개론이 더 컸다. 


    재정학은 이번 시험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보인 과목이자 유일하게 점수 상승이 있었던 과목이다. 재정학 평균점수는 60.35점, 과락률은 17.94%로 집계됐다. 지난해의 경우 평균 57.34점, 과락률 14.51%를 기록했다. 


         


    이번 시험은 선택과목에서도 예년에 비해 높은 체감난도가 형성됐다. 실제 결과도 응시생들의 체감난도 반응과 같았다. 상법과 민법, 행정소송법 모두 지난해에 비해 점수 하락 등이 나타난 것.


    먼저 상법의 경우 평균 60.9점(지난해 68.1점), 과락률 19.4%(13.13%)를 기록했으며 행정소송법은 평균 58.84점(62.99점), 과락률 19.13%(15.33%)를 나타냈다. 점수가 가장 낮았던 민법은 평균 57.47점(69.2점)을 보였으나 과락률은 18.72%(9.44%)로 오히려 가장 좋은 기록을 보였다.


    합격자들의 연령별 현황을 살펴보면 20대가 1,235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959명, 40대 253명, 50대 74명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60대 이상에서도 4명의 합격자가 나왔으며 10대 합격자도 1명 있었다. 합격자의 성별은 남성 1,767명 , 여성 759명이었다. 여성 합격자의 비율은 30.05%를 차지하며 지난해의 29.85%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한편 최종합격자를 결정지을 2차시험은 8월 17일 치러지며 11월 13일 합격자 명단이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 : 법률저널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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